아주아주 평범한 일상

1월은 신년회와 각종 회식으로 약 2주일은… 기상을 목표로 한 4시 30분에 일어났으나 다시 잔 기억이 많다 ^^ 맞다. 못 일어난 거다 ㅋㅋ 4시 30분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니까… 그날 하루가 더 피곤했다. 그래서 나중에는 원래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났다 ㅋㅋ 약 2주간 고비의 시간을 넘기고 저번 주부터는 다시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서 평일은 4시 30분에 일어나고 있다. 그 전날 너무 피곤하거나 야근을 할 경우에는 4시 30분이 아닌 5시 30분이나 기존에 일어나던 6시 15분에 일어났다. 내가 사용하는 플래너는 일주일(7일)이 한 페이지에 나누어져 있다. 한창 회식하고 신년회 했던 시즌에는;;; 플래너에 기록했으나 지키지 못한 부분이 정말 정말…많았다ㅋㅋㅋ 하지만 요새는 착실하게 플래너에 기록한 내..